볼로냐전 다녀왔어요 (1)

졸작에서 해방된 사촌을 꼬셔서 볼로냐전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그냥 갖고싶은 책만 올리려고 했는데 도록도 안 산 마당에 이렇게라도 적지 않으면 나중엔 다 망각할 것 같아서(그래요 오늘 망각곡선 배웠고 복습까지 완료★했지요)
걍 다 붙여서 올리고 적을랍니다

목표는 1시 이전에 자기. 아잣



대충 2시 10분쯤 강의가 끝나고 2시 40분쯤 사촌을 만나자고 했는데
시간 괜찮을 줄 알고 학교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듯하더라고요.
사촌 기다리는 동안에는 한가람에 있는 물건 파는곳에서 기웃기웃. 마음에 드는 클림트의 그림 퍼즐이 있더라고요. 전에는 못봤는데.... 954피스이고 2만원이었습니다.

이거 하나 갖자고 화집사기는 좀 그러니 그냥 이 퍼즐을 살까...라는 고민 10초 했어요
좀더 고민하겠어!!
물뱀이라고 번역되어있더라고요. 묘한 번역.......


사촌 도착, 들어가기.



사진은 순서없이 대충 막 뒤섞여있어요
누르면 대충 커집니다
1. 이 육교를 건너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2. 매표소. 롯데카드파워★로 1500원씩 할인(동반 1인까지 할인가능!)
3. 새장의 우표의 새. 굉장히 귀여웠어요!!
1. 마지막 휴양지의 그림인 듯....한테 안에 사람이 나와있는 그림도 있고 없는 그림도 있더라고요.
이거 책 사고싶어.

2. 볼로냐 도록이 그렇게 갖고싶어 울었던 저였습니다만
격한 소식이 다가왔을 땐 일단 당황,
구정 기념으로 30%세일을 한대요. 이런건 진작진작 홈페이지에 올려놔야 내가 체크를 할거아님...!!
2월 15일까지고, 5만원의 도록이 3만 5천원이 된답니다.
가보면 커다란 책은 도록이고, 작은 책(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한)이 번역본인데
두께의 차이가 확연한만큼, 번역이 다 되어있지는 않....은데 생각해보니 작가 이름이랑 제목만 번역해놓는다면 저정도로도 충분하겠군

애초에 번역본이 있다는 건 안 저로서는, 영어로 써있나... 아니면 이탈리아어냐.. 싶었는데 일본어더라구요.
영어라면 그래도 도전할만했는데..!!!!!




뭐 딱히 일본어라서만이 아니라(..) 맘에 드는 그림은 크게 갖고싶고, 그냥 취향 아닌 그림은 없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다보니까,
그러면 도록 말고 책을 사면 되잖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도록 안 사들고 왔어요.



그리고 오늘 격하게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살까말까
12일에 집에 내려가는데, 그 때까지 고민할 듯 해요..

3. 달걀가지고 노는 두 사람. 줄넘기였던가..(아닌것같은데)
여튼 귀엽


1. 멧돼지단풍잎(내 맘대로 이름붙이기)
요즘 듣는 강의에서 강사분이 종종 언급을 해줘서 익숙한 실크스크린, 에칭 등등... 판화 종류가 자주 보이더라고요.
특히 에칭.(이건 아니고)

2. 즐거운 일이 있었던 날. 진짜 즐거운 일이 있던 것 같아요.
즐겁습니다


3. 작가 이름 보고 음??????? 해서.

1. 고래노젓기

2. 그 크리스마스카드에도 그런거 있잖아요. 펼치면 파바박 나오는 조금씩 뚫린것.
그런거 재밋어서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런 종류였던듯(벽 안에 있어서 펼쳐보진 못했지만)
나중에 메이킹북 하게된다면 해보고싶어요.

3. 저런 다소곳한 포즈 좋아해서...
아마 저 주변은 다소곳한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지만..


1. 하이에나. 완전 귀여워!!!
(그런데 멧돼지인 것 같지 않나요 으앙)

2. 타조....... 3의 그림과 같은 작가분인데, 표정들이 하나같이 무심하고 귀여워요.
아 저런거 데리고와서 키우고싶어요.....


이건 작가분이 이탈리아 사람인데...... 동양 덕후인지 중국 덕후인지 굉장하더라고요.
월리를 찾아라도 아니고...;ㅂ; 아크릴이었던 것 같은데, 가벼운 느낌이 정말 산뜻하고 좋았어요.

1.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징그럽게 나오지 않은 것이 정말 신기했고.
2. 저렇게 옹기종기 줄서있는거 굉장히 좋아해요.>_<
3. 전투중이었지만 불이 무섭지 않고, 귀여웠음.

1. 위의 중국 덕후분의 자금성. 깔끔한 느낌이 정말 좋았음.
이거 갖고싶은데.....제목을 몰라.....ㅇ....아ㅏㅏㅏ....


2. 위 하이에나랑 같은 작가분. 완전 사랑스러운 물개....오ㅗㅗ...


3. 저기 위의 꽃 진짜 꽃.



제가 또 이런거라면 또 깜빡 죽습니다
섬새한 꽃★ 에칭이라고 합니다. 나 이렇게 미술 각론에 격한 호의와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고..


일본 사람들 징그러어ㅓㅓㅓ어ㅓ어ㅓㅓㅓㅓㅓㅓㅓ........저걸 어떻게 다 했나몰라요



1. 혼합기법이었나...여튼 색이 굉장히 특이하게 나왔는데 사진으론 잘 안나왔네요.....이것도 책 사고싶드아아아아아

2, 3 신발만드는 고냥이었나 그랬는데 애가 참...본능을 좇는게 귀여운것이...!!
쥐가 몰래 신발신는거보고 맛있겠다 하는데, 그게 정말 귀여운거있죠
으헝헝헝


4. 저 원피스 예뻐서
그런데 살짝 호러분위기
무슨 내용인지 읽어보고싶어요



1, 2 저런 긴 수염
무한한 호감을 드릴게요 오오오오

3. 요것도 에칭
색이 묘했습니다. 신기하긴..


1, 2.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
한국 작가분이었는데 저게 수채화래요....어떻게 저렇게 되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
진짜진짜 신기. 정말 부드러운 분위기에요. 책 파는 곳에 저 책 있어서 봤는데.... 원본이 좀더 따뜻♥ 한 느낌.
원본을 갖고싶으어어어어어어어어


이런 그림은 확실히 크게크게 봐야하는데
왼쪽 오른쪽 해서 한 장에 작가 한 명씩(다섯 작품씩) 담아야하니, 아무래도 모자라요



그런데 이 책을 왜 안 샀냐하면
과학...달의 위상변화에 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내 여기와서도 이걸 봐야하나라는 마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부감이 일어 못샀어욬ㅋㅋㅋㅋㅋ.......
목요일에 교보 가니까 다시 한번 차분한 마음으로 보려고요... 아 그런데 진짜 그림 좋다ㅠㅠㅠㅠ



3. 달이 왼쪽에 있는데 그림자며 묘해서. 왠지 묘해서 좋았습니다

1. 이것도 정말 좋았어요으ㅡ으으으ㅡ으 러시아사람이었나 그랬는데
저 볼터치이ㅣ이이ㅣ이이ㅣㅣㅣㅣㅣㅣㅣㅣ 완전 사랑스럽고
2. 이것도 같은 분인데 괴물잡는 모습인데 아 저 난쟁이 할아버지들이 저렇게 횃불들고 날뛰는거 완전 좋아으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3. 자수로 한 것.........자수로 한 작품이 두 작품이었나 세 작품이었나 있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한국작가분의 것이었는데 사진이 안보인다...안찍었나.........
팬더가 집에 왔는데 어딨는지 찾는 내용인 것 같았어요.
각 그림마다 팬더가 숨어있습니다.



대륙은 참 놀라운 곳이에요....어찌 저걸 자수로.....



1. 엽서에 그림도 그려서 붙이는 이벤트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저렇게 포폴까지 붙이는 분위기인 줄은 몰랐어요. 같이 간 사촌도 자기꺼 가져올걸, 하고 아쉬워하더라고요........ 아쉽다
1등 상품은 자전거였습니다


2. 하지만 전 이 소를 상품으로 주는 줄 알았고.......(좀 푹신한 애였다면 소파로 썼을텐데 아쉬워요)


3. 저렇게 선을 찍찍 긋는것같으면서도 완성된거 보다보면 말이 안나오는 그런 무심시크......한 그림도 저는 사랑합니다
물론 저 늑대들의 표정도 정말 좋아해요





세상은 참 놀라운 사람들이 많아요
돈이 좀 많았으면 맘에드는 책들 골치아프게 생각하지 않고 막 질러줬을텐데..ㅋ.ㅋㅋㅋㅋ
1시까지는 자야 강의들을 때 안 졸기 때문에 일단 반절 끊어요
그림도 많고...ㅋ..ㅋㅋㅋ


가방도 정말 무겁고 힐신어서 다리아프기도 하고 책도 없어서(이건 다음 포스팅에 좀더)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볼로냐전은 매번 챙겨봐야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앜 그림 좋앜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자야지

by 카사 | 2010/02/10 00:37 | after˚ | 트랙백 | 덧글(1)

현기증이 납니다

남 함부로 약올리는거 아닌가봐요
친구가 영어로 된 수업받는다길래 격하게 웃었던 것이 바로 한 학기 전인데
전공수업 영어로 받게 생겼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왜이러세요
이런 분이라고는 들었지만
그래도 난 이 분한테 수업 들을 줄은 몰랐고

.....
이제서야 폴랴 이름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격하게 영어수업 나가신다 하시면
이건 이제 막 기기 시작하는 애기 겨드랑이를 잡아서 확 세워서 양팔을 붙잡고 자 날 따라해봐 요렇게 하면서 뒤로 빨리 걷기롤 시도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교수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의계획서 영어로 된거 처음봤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영어수업은 영어로 안 써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을 어떻게 영어롴ㅋㅋㅋ배웤ㅋㅋㅋ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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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 시간 전까지의 심정
이 교수님이 우리 졸업논문ㅋㅋ담당이신 건 알고는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안내 메일의 말투에서 '니네들이 뭐라 울든 난 신경쓰지 않아 내가 하는게 좋은거니까 따라오셈 ㅇㅋ?'라는 심정이 막 엿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개구리습성인 난 그저 도망가고싶을 따름이고



어 그래도 내용이 전에 번역했던 것보다는 어렵진 않...네...다행이다.........................................

by 카사 | 2010/02/04 23:06 | days˚ | 트랙백 | 덧글(8)

귀걸이 대량생산


이번에 졸업식이 2월 26일인가 그래요,
신세진 선배들도 많이 있고, 그냥 졸업식 때 축하드려요-하기보다는 좀 뭘 해드릴까 싶어서ㅡ,
뭘 해드릴까 하다가 결국 귀걸이 ㄱㄱ.(생각 하나 안 하나 결국엔 똑같은 결론이 날 것을..ㅋㅋ)

남자분은 죄송하지만 빼고(귀걸이니까;) 드릴 여자 선배만 세어봐도 9명. 와우
대량생산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라면 취향대로 다양하게 만들어봤겠지만, 지금 복습도 살짝 밀려있는판이라(국사 파트는 역시orz 힘들다orz) 그냥 똑같은 스타일로 ㄱㄱ
평소에는 하지 않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곳에서 마침 또 포장용 상자를 1+1행사 하길래 앗싸♥ 하고, 골랐지요. 신난다(생각보다 상자값도 만만치 않음;ㅂ;)
그리고 또 선배들 중 몇 분은 이번주에 만나기로 되어있었거든요.(그런데 어느새 약속은 금요일로 확정되어있고)
이 곳은 주문하면 굉장히 빨리 배송해주는 곳이라 안심하고 주문 ㄱㄱ
배송은 빨리 되는데 배송준비가 좀 천천히 되는 터라..-_-;;; 그저께 밤에 주문하고, 오늘 오전에 도착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뜯어보기.



스왈롭 하트가 자그마치 18개나 됩니다. 색은 Lt.Topaz AB, Rose AB, blue zircon AB, Crystal VL, Bermuda Blue, heliotrope, Topaz AB, Padparadscha AB.
색은 그냥 제 임의대로........ 선배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거나, 이 색을 좋아하실 것 같다(..) 뭐 그런 감으로.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물건들이 사은품으로 오면 굉장히 기뻐요. 도전을 걸어오는거냐..!! 라는 느낌.
이건 딱히 비즈라기 보다는 애기들 갖고노는 유리구슬 같이 생겨서....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그리하여 이 밑은 만든거.
얘는 아마... Bermuda Blue였던 것 같네요. 어두운 파란색인데 광택이 예뻐요. 선물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귀 뚫으신 분과 안 뚫으신 분이 있어서(대충 반반) 디자인은 그렇게 나누어보았는데, 이건 피어싱용.
하트+천사고리+바로크 훅.
내가 쓰는거라면 심플한 고리를 쓰기도 하는데, 수공예느낌을 주고싶을 때는 일부러 저렇게 격한 천사같은 아이를 쓰곤 해요.
저번에도 저 천사 쓰면서 생각했던건데...... 왼쪽 오른쪽 구분이 있음 좋겠어요. 천사가 다 한 쪽만 보고있다능.orz
상자는 (아이보리에 가까운) 그레이 화이트.
이것도 피어싱용. 위랑 구성은 똑같지만 색만 달라요.
Lt.Topaz AB. 그냥 Topaz는 반짝거림이 별로 없어서...AB를 주로 사용합니다.
초점 어디갔누


이건 Blue zircon AB인데.... 까만 거 배경으로 하니 애가 초록색으로 나왔네요. Bermuda Blue보다는 초록빛이 좀 들어간 물색.





얘는 Topaz AB. 아까것보다는 색이 무거워요. 묵직묵직한 느낌.
논피어싱. 논피어싱은 저렇게 나비고리에 논피어싱고리를 달았지요.
Topaz에는 저 나비가 좀 앤틱한 느낌이 있으면 더 분위기가 살 것 같네요.... 오홍.




사실 일괄적으로 하트로 한 이유가 이 논피어싱 때문인데,
아무래도 논피어싱은 피어싱용보다 무거운거를 걸어놓기에 불안해요. 떨어질까봐.....
그래서 가장 가벼우면서도+선물용으로 적합한 것 = 스왈롭 하트 이렇게 되었답니다.



그러고보니
하트를 색깔별로 모으고 싶다는 저의 야망은 언제 이루어질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귀걸이 진열장좀 비우고 생각해봐야지ㅠ
선물용 상자에 꽂으면 이렇게 됩니다.



얘도 좋아하는 애에요. 전체적으로 보라색인데 가운데쪽은 깊은 바다색.
마찬가지로 논피어싱이라 나비+논피어싱고리.





같이 찍어본 LT.Topaz AB랑 Padparadscha AB. 논피어싱.
노랑이야 뭐 어디서든 잘 어울리겠죠.
파파라샤는 까망이에 꽂고 나니 색이 이렇게 강렬하게 변해서 놀랬어요. 우와...








Crystal VL. 오묘한 색 때문인지, 크기가 좀 커졌다 하면(이건 14.4*14.4mm인데) 가격이 확 뛰어요. 솔직히 귀걸이용으로는 그렇게까지 안 커도 되니까...(그리고 17mm사이즈 다른 색깔은 별로 없음;;;;)
오묘한 색이라 좋아합니다. 이 오묘한 것..♥




Rose AB는 만들려고 보니까 오른쪽 귀퉁이가 떨어져 나간 것을 발견...!!
이 애들끼리 같이 뒹굴다보면(=보관을 잘 못하거나 얘네들끼리 세게 부딪치거나 그러면) 깨지기도 하거든요. 전에 그래서 세 개중 두 개 날려먹은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T^T)
쇼핑몰 찾아가서 글남기고 왔어요. 여기는 거의 주문할 때마다 한 번 더 보내줘야 하는 일이 생기는데; (이번이 세 번째인가;)
그래도 계속 이용하는 것은 대응이 신속하고 마음에 들기 때문이에요. 졸업식은 26일이니....! 천천히 기다려봐야죠.
(그런데 아무래도 26일에 졸업하는 건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_- 2월은 28일까지잖아요..)



그리하여 일단 Rose AB를 빼고 8개 완성.
금요일에 선배들 뵙고 두 분 드리고, 다른 분들은 특별한 일 없으면 졸업식때 드리려고 합니다.
...졸업식때 다들 오시려나.....모르겠지만....;;;

by 카사 | 2010/02/04 00:51 | 비즈질˚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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