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3일
개강 일주일째
개강 다음주에 한다고 울부짖는 분들 미워요
저흰 한 주가 지났답니다
아유
오늘 마지막을 장식한 교수님이 아주 최고였어요. 저희 과 교수님인데 표정이
계속 이랬어요
이러면서 계속 어떻게 하면 불량학생 어떻게 하면 불량학생
아주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찍히면 시험을 어찌보든 C+작렬이라하니(절대평가인대도) 아주
금요일 전날은
일찍 자야겠어요
짜ㅏㅏㅏㅏㅏㅏ증
뭔가 눈이 계속 움직이고 막 불안해보이고........뭔가 피해의식이 있으신 분같아요
처음보는 학생들에게 그렇게 막말하는게 그리 쉬워보이진 않는데 아주 쉽게쉽게 하시는 분이었어요.
좀 비범하신 분인듯*^^*
여튼
격한 한 주의 마무리를 좀 평온하게 맞고싶어서
언니 생일선물(9월 5일이라) 만들었어요


만들기는 초 쉬웠어요. 재료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완제품 사는것보단 싸니까ㅎ

언니가(이건 작은언니 선물 줄 건 큰언니) 착용샷도 찍으라그래서

이것까지 싸리라곤 생각 안 하고 갔는데 싸요ㅋㅋ 500원

생일선물에 서비스까지 챙겨주는 동생은 나밖에 없을거야..

언니가 이것도 탐내했던것같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이려니 하고 그냥 무시ㅋㅋㅋㅋ

동대문을 돌다보니 이런 애가 있는거에요
7칸짜리 세 개 있는것이 900원하길래 얼른 사왔죠.
아유 기뻐라
크기때문에 안 들어가는 애들만 빼고 여기에 넣어놨어요
흡족 흡족

일단 고모 만들어드리고 맘에 들면 제것도 만들려구요ㅎ
이렇게 생산적인 취미활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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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23 01:26 | day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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