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일주일째

개강 다음주에 한다고 울부짖는 분들 미워요
저흰 한 주가 지났답니다

아유


오늘 마지막을 장식한 교수님이 아주 최고였어요. 저희 과 교수님인데 표정이




계속 이랬어요
이러면서 계속 어떻게 하면 불량학생 어떻게 하면 불량학생
 아주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찍히면 시험을 어찌보든 C+작렬이라하니(절대평가인대도) 아주
금요일 전날은
일찍 자야겠어요
짜ㅏㅏㅏㅏㅏㅏ증



뭔가 눈이 계속 움직이고 막 불안해보이고........뭔가 피해의식이 있으신 분같아요
처음보는 학생들에게 그렇게 막말하는게 그리 쉬워보이진 않는데 아주 쉽게쉽게 하시는 분이었어요.
좀 비범하신 분인듯*^^*

여튼
격한 한 주의 마무리를 좀 평온하게 맞고싶어서
언니 생일선물(9월 5일이라) 만들었어요

럭셔리스타일로 만들어주라고 그래서 이런걸로
만들기는 초 쉬웠어요. 재료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완제품 사는것보단 싸니까ㅎ
착용샷
언니가(이건 작은언니 선물 줄 건 큰언니) 착용샷도 찍으라그래서 어쩔수없이 찍었어요
B동에서 산 포장용 상자.
이것까지 싸리라곤 생각 안 하고 갔는데 싸요ㅋㅋ 500원
그리고 언니가 맘에 들어있던 진주고양이는 서비스로
생일선물에 서비스까지 챙겨주는 동생은 나밖에 없을거야..
이건 제꺼에요
언니가 이것도 탐내했던것같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이려니 하고 그냥 무시ㅋㅋㅋㅋ
귀걸이를 하나하나 정리해놓고 싶었는데
동대문을 돌다보니 이런 애가 있는거에요
7칸짜리 세 개 있는것이 900원하길래 얼른 사왔죠.
아유 기뻐라

크기때문에 안 들어가는 애들만 빼고 여기에 넣어놨어요
흡족 흡족
이건 추석때 가져갈, 고모님 드릴 목걸이
일단 고모 만들어드리고 맘에 들면 제것도 만들려구요ㅎ



이렇게 생산적인 취미활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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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사 | 2008/08/23 01:26 | day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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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8/23 01:29
잘만드셨군요. 오오.. 그래도 절대평가라니 부럽네요. 미대 반인구도 얼마 안되는데 상대평가하니 죽을 맛이네요. ㅡㅡㅋ;;;;
Commented by 카사 at 2008/08/23 01:31
그 수업같은 전공수업만 절대평가에요ㅋㅋ 그래도 좀 앞자리에 앉아주고 잘 웃어주면 점수 잘 주신다니 그나마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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