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8일
어제의 동대문~산거랑 만든거. 정리.
이번주의 삶이 너무 피폐한 것 같아서 동대문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뭘 살까 정리했던, 금요일의 밤에는 마음이 바뀔려고 했었지만 결국엔 갔다왔지요
토요일 같은 주말에 갔다온 건 처음. 주말엔 더 일찍 닫는 곳도 있다고 그래서 좀 일찍 움직여야 했어요.. 하지만 출발한 시각은 평소와 다름없는 10시 반 무렵ㅋㅋㅋㅋ 결국 144 타고 11시 반정도에 도착? 가는 길이 좀 밀렸어요.
확실히 발로 뛰면 막 두근두근해져요. 나는 취미로 다니는거니까 정기적으로 다녀오진 않지만 막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은 새로 무슨 상품이 나왔는지, 뭐가 유행을 타서 많은 상점에 널려있는지 알 수 있을것같아요. 재밌겠다.
돈을 넉넉하게 들고갔다 생각했는데 막 사다보니 확 줄어서;;; 지갑을 확인하고 얼른 돌아왔어요. 뭐, 확 줄었다고 해도 책 네다섯권 안 사는 정도로구나;;


베네치아유리라던가 체코램프비즈도 있어요. 그렇게 많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안 본것들이 많이 있어서 두근두근.
좀 상처 없는 애로 사고싶었는데 다들 있길래 원래 있구나 싶어서 그냥 가지고 왔응.




주인아줌마가 친절하지 않아서 안 적었나봅니다. 이건 흔히 파니까 여기서 안 사도 된다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B동 돌아다니다가 더 예쁜 장미를 발견. 게다가 더 싸..;; B5068.

이건 대체 귀에 어떻게 꿰어넣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넣는거 보고 따라해야지.

B5133.




A5212에서도 팔지만 B5068에서도 샀어요.


B5102


저렴해서 좋아요. 이걸 보면 인터넷이 비싸긴 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B5058.



이제 씻고 와서 조별과제 할 것 타이핑하고 자료정리하고 놀아야지ㅋㅋㅋㅋㅋㅋ
다리도 아프고 해서 이번 동대문은 3시간정도? 돌고 나왔어요.
발품파는것도 한계가 있고, 못찾는것도 많고. 해서 좀있다가 인터넷으로 재료 또 주문할거에요. 아잣.ㅋㅋㅋㅋ
# by | 2008/09/28 23:16 | 비즈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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