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합넣고 만들어본

양을 좋아해요
양자개 나왔을 때는 눈 뒤집혀져서 확 주문했어요:D 근데 주문하고 일주일정도가 지나자 동대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적인 애가 되고 급기야 다른 홈페이지에서는 예전에 산 가격보다 1600원인가가 확 내린 가격....ㅋ.ㅋㅋ 내가 다른 애라면 확 슬퍼졌겠지만 양이니까요.. 양이니까... 괜찮아요

이 양을 위해 다이어리 한 면을 도안으로 그리고 그리고
결국엔 낙점된 아이는 이 아이입니다.
양자개+12구(노랑, 연두 오닉스(2mm던가 3mm)에 크리스탈TR)+나뭇잎

이 나뭇잎을 사기 위해 동대문을 또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음 그냥 A동 B동 소소하게 한 바퀴씩만 돌았어요'ㅈ'
졸지에 좀 12구애들한테 머리를 박히고 있는 양의 모양이 되었지만 좀 깜찍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저 O링이 너무 작아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이번에 집에 내려갔다 온 다음에 좀 큰 O링으로 바꿔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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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사 | 2008/12/13 00:52 | 비즈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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