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신작 신작

스왈롭 하트가 맘에 들어서, 계속 만드려고 의욕 만빵이였음.
펜던트 만드는 것, 굉장히 긴장해서 어느정도 잡아당겨야 하나.. 하면서 으으 으으 그랬는데
펜던트 다 만들고 체인 다 연결해서 목걸이 완성한 이후에 목에 걸어보니 좀 불안불안해서
결국엔 펜던트 해체해서 다시 만들어봤어요.
맘에 드는 아이임.
하지만 아직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선물용이나 뭐 그런걸로 하기엔 좀 무서움.. 길 걷다가 확 떨어지면 어떡해. 으악.



나름 고정할만큼 고정했다고 생각하니까 뭐 괜찮겠지요
제가 잘 하고 다닐것

저거랑 같은 건줄 알고 인터넷에서 주문했더니 미묘하게 달라요. 멀리서 보면 못알아보지만(..)
동대문에서는 딱히 색을 물어보고 그러진 않으니까, 그런 점은 좀 불편해요.
목걸이 펜던트는 버뮤다 블루 14.4*14 mm. 그리고 크리스탈 TR이던가 AB던가 뭐 평소에 가지고 있던 것 썼고,
오닉스 2mm인가 3mm, 주판알 Montana 6mm, 드롭 크리스탈 Capri blue SA랑 민볼, 흑니켈도금 디자인체인 등등.
흑니켈관련 잡다한 아이들-O링, T핀, 9핀등등은 얘 만드려고 사게 되어서 은근 많이 나갔네요.

완성.

직접 보고 샀다면 사는 일은 없었을거에요.
대충 견적은 4000원 정도 될까나라
푱푱

기껏 목걸이 귀걸이 만드려고 했는데 장미를 두 개밖에 주문 안 했다던가.!
기껏 주문한 펜던트고리가 장미랑 크기 안 맞아서-_- 결국 삼각고리 하나를 더 달아야 했다던가.
나중에 한 번 진주 다시 구해서 디자인 통일이 절실해요. 얍얍.


# by | 2008/12/23 07:52 | 비즈질˚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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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
위에 뚝 떨어질까봐 불안하다는 말 보고 완전 공감했어요.
저도 얼마전에 선물했는데 알이 떨어졌다는 거 있죠!!!
그래서 나중에 공구 들고가서 A/S하기로 했어요 ㅠㅠ
역시 튼튼하기 위해서는 납땜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진주 빛깔이 좀 아쉽다능. 좀 더 영롱한 빛이면 좋았을텐데.
니가 하도 '비즈질' 업뎃이 빠르다보니까 나도 만들고 싶다ㄱ- 어쩔거.......
착샷...까지 원하다니 욕심쟁이
만들고싶으면 만들면되지...컴온붸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