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답지 않은 후기,

10시부터 동아리 입장이었습니다,
7시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함께 입장한 친구들은 봤지요 일어나려는 나의 처절한 노력..그 알람들을)
8시 반에 엄마의 전화로 부랴부랴 일어나서 준비하고 이얍이얍 하다보니 10시 반에 뚝섬역 도착.
당연히 버스타고 올라온 친구들보다는 제가 먼저 도착해서 여유롭게 준비 다 하고 앉아있을거라 생각하였는데 결국엔 시간대가 맞아서 뚝섬역에서 같이 갔습니다. 앗흥.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맞나) 앞에는 크고 아름다운 백합제 2회를 알리는 입간판이 서있어서 수줍은 저는 매우 부끄러워했구요......ㅋ..ㅋㅋ..ㅋㅋㅋ 앗흥
동아리 입장을 하여 번개같은 손놀림으로(가끔 비명도 질러가면서..) 책상을 진열해놓았습니다. 함께 입장한 베이비들아 님들 좀 짱이라능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
입구가 바로 보이는 자리라서 입장하시는 분들의 광기어린 눈빛이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앗흥
사실 제 책은 제가 부끄러워서 아직 훑어보기만 했구요...(파본 없냐고 물어보셨을 때 뜨끔했다는ㅎㅎ)
인쇄비는 뽑았습니다. 아잣, 구매해주신 분들 제가 사랑하는거아시죠.........??? 격하게 제 사랑을 전합니다. 앗흥.♥
(하지만 저기 재고가..재고가....)
싸..싸인이 없어서 저는 양을 그렸습니다. 양 예뻐해주셔요..♥
앨리스라는 소재에 먹혀버리지 않도록 좀더 연구하고 그려보고 뽑아보고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알라뷰 뿅♥
아마 재고는 서..서플에 참가해서 좀 줄여보고 싶지만 제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팬시가 서플의 A3 제한에 걸릴 것 같아서....ㅇ....ㅇ...으으ㅡㅇ...고민중입니다. 이런 장애물은 생각하지 않았어. 왓더.;ㅂ;
여튼
오늘 재밌었어요
백합제 1년에 한 번은 너무 감질나니까 여름에도 하는 건 어떨까요
여름에 하면 제가 19금 에로본을 내겠습니다 핑거스미스로!!!! (난 미쳤음)
굉장한 민폐를 끼쳐버린 아네트니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__)(--)
구매자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__)(--)
도와준 사람들 모두 땡큐베리감사(--)(__)(--)
시간이 채 되지도 않았지만 4시쯤에 접었습니다. 배고팠어요!!! 강남으로, 이오리로.
차가운 면 좋아.☆★☆★
냉짬뽕 먹어보고싶어요. 앗흥!!!!

닭튀김이 있었어요. 닭튀김은 바삭하고 따뜻하고 양념도 잘 배어있고, 좋았어요. 좋은 선택. 아잣
친구의 뜨거운 우동도 먹어봤는데 역시 전 차가운 쪽이 취향. 앗싸 잘 골랐어요☆★ 나 좀 짱인듯


그리고 간식
한 번쯤은 동인행사를 참가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 번 참가하고 나니 욕심이 생깁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욕심.
홈페이지는 3월쯤 되면 계정이 잘리겠지만...;;; 블로그에서 계속 돌아다닐거니까 화이팅이에요. 얍얍.
백합제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 by | 2009/02/16 00:52 | after˚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난 니사진만 찍었다
엄마가 자~알 찍었대ㅋㅋㅋㅋㅋㅋ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