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할 수 있는 요리

자취생으로 살게 된 지 어언 1년 반,
이제 밥도 할 수 있고
오늘은 계란후라이도 했어요. 아잣.(너무 심하게 반숙이라 노른자가 폭 하고 누르니 푹 하고 터졌다는 건 좀....이지만)
오늘은 거대한 소세지도 구워먹었어요. 바베큐소스랑.♥


오이+짭쪼롬한 스크램블+간장 베이스의 소스(음)
간장+국시장국+설탕의, 깔끔하게.




배가 불러서 찢어지는 줄 알았음.....악.....



오코노미야키, 를 해보고싶어서.
마늘햄+양배추+생새우+부침가루+계란 뭐 이것저것 해서 해봤는데
맛...이 없어서.....왜그러지??? 했는데,

...소금을 안 넣은 것을 알고,
그 다음날에는 소금을 넣어서 했는데
그래도 좀 미묘미묘한 맛.
왜 맛이 없을까요

일본가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어줘야겠어, 라고 생각해버렸어요.






그래도 나에 비해 언니는 닭도리탕까지 하고있어요. 뭐지 이 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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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사 | 2009/07/01 22:04 | day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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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1 22:07
오오 멋진우동과 오코노미야끼네요;ㅅ;!!
Commented by 카사 at 2009/07/01 23:16
우동은 좀 쉽게 할 수 있는데 오코노미야키는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러더라구요;ㅂ;
Commented by Treena at 2009/07/01 22:11
오코노미야끼엔 역시 데리야끼와 마요네즈죠! ㅋㅋ 원래 음식이라는게 다 소스맛아닌가요 ㅋ
Commented by 카사 at 2009/07/01 23:16
마요네즈는 찍어먹긴 했는데 돈까스소스였던게 역시 문제였을까요..;ㅂ;
Commented by 리니스 at 2009/07/02 16:51
난 나날이 실력이 발전해서 이제 어지간한건 다하게되었음. 지난 주말엔 이모네 놀러가서 오징어탕수육도 해봤는데 성공적! 신난당!
Commented by 카사 at 2009/07/02 22:00
무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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