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롭의 하트들

요즘 학교일도 참 거지같고.. 학사거부되서 일단 과제가 미뤄져서(그래봤자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오늘 도착한 애들을 꺼내보고 좀 놀아봤어요.
이 아일 만들고 싶어서 이번 주문을 강행했어요.
노랑하트.



눕혀보자
세워보자
스왈롭 하트 Topaz 10mm크기의 아이를 7개 사용해서 하나 쌓고 두 개 쌓고 두 개 쌓고 두 개 쌓아보았습니다
맘에 드는 비즈사이트에서 도안을 따왔어요. 거기는 초록색을 썼던데 가을이라 난 노랑이를 쓰고 싶었고..ㅋ..ㅋㅋ지금까지 하트 시리즈중에 노랑이는 안 써봤을 뿐이고
그래서 가져와봤어요
지금까지 손댄 스왈롭의 하트들
저번 벼룩때 내놓았던(그렇지만 남아있는)쌍하트.
VL인가 VM인가 ..... 이름은 잘 기억안나지만 저렇게 반짝한거 좋아해요.
잘 데리고 있음.

얘도 전에 벼룩때 내놓았지만 아직 남아있는(~_~) 초커에 쓰인 Crystal AB.
위의 아이보다 광택은 덜하지만 원래 종류가 그런 애니까 그런가보다 합니다

학교다니니 초커를 할 상황이 아니어서...... 결국 얘도 잘 보관(만) 되어있는 상태.



매우 초기에 만들었던 Bermuda Blue
이런 색 좋아해요. 종류의 특성상 반짝임도 최고고.
ㅋㅋㅋ
HelioTrope였나, 여튼.
친구 생일선물로 가서 지금 나한테는 없지만 얘도 참 광택이 좋아요. 신이 납니다. Bermuda Blue계열이에요.


이거 목걸이랑 귀걸이 세트로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장시간 방치로 인해 지들끼리 서로 붙고 난리피다가 세 개 남은 것 중 두 개 깨져서 결국엔 목걸이 만들 분량은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재료가.....음
역시 재료는 한 번 사면 바로바로 얼른얼른 만들어야해요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깨진 스왈롭만 몇 개인가...ㅠ







얜 초간단버젼으로. Rose.
AB도 아니어서 색이 의외로 심심해서 좀 슬펐지만...
가끔 간단하게 하고 싶을 때는 이걸 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하양이 노랑이 핑키 파랑이 퍼플 미묘 여섯가지를 해 보았으니
하트 컬렉션을 만들려면 가넷이나 사파이어같은 애들이 필요하겠군요
오오 분발하자 나자신이여
언젠가는 온갖색색깔로 이루어진 하트를 귀걸이진열대에 확 진열해놓고싶네요
진열대 한 줄에 11쌍이 들어가니까 음
하양이 노랑이 파랑이 핑키 미묘에 + 초록이 빨강이 기타등등 해서 여섯 쌍을 더 추가하면 꿈★이 이루어지겠네요 신나라




뻘소리 그만하고 걍 과제하러 갈래요. 이 밤중에 뭔 짓이라니
비평........으으

by 카사 | 2009/10/14 00:45 | days˚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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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러넣을 나비그런데 내 카메라는 접사가 접사가 아니네요... 가까이가면 초점을 못맞추니 이를 어쩌면 좋을꼬얼른 언니를 꼬셔서 G10이를 사게 만들어야겠습니다.여백의 미 ㄱㄱ를 만들기 위해 왈롭이 하트를 14개 주문했더니 이렇게 배송됐어요껍질이 참 처량해보입니다갖다 버렸음 ... more

Commented at 2009/10/14 00: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카사 at 2009/10/14 16:49
:D 감사해요~ㅎㅎ
Commented by 백바나나 at 2009/10/14 03:08
귀...귀찌는 안만듦? OTL
Commented by 카사 at 2009/10/14 16:50
ㅋㅋㅋ귀를 뚫으세요
Commented by eessa at 2009/10/15 00:23
다시 봐도 나 사진 참 잘찍었다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카사 at 2009/10/15 22:0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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